세트 제작비 23억에 상금 17억원까지 건 현실판 오징어게임 개최 미국 유튜버 미스터비스트는 누구? 출처 : Matthew Beem 유튜브 미국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장소와 똑같은 세트장을 무려 23억원을 들여서 만들었다. 상금 17억 원을 걸고 말그대로 '현실판 오징어게임'을 오픈하는 것이다. 참가자 456명은 이미 모집이 끝났다. 아니 미국 방송국에서하는 것도 아니고, 세트장만 23억.. 여기에 상금 17억 무려 40억을 한 개인이 하는거라고?! 도대체 이게 말이되는 상황인가 싶겠지만... 사실이다. 와.. 스케일이 어나더 레벨이다. 이게 합성이나 장난이 아니다. 미국 유튜버 미스터비스터가 하기 때문인데.. 이 유튜버 컨텐츠가 매번 이런식이다. 참고로 이 유튜버의 구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