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림주의) 박대통령 성형브로커 수준의 정치 외교 수준.. 대통령 만나러 온 VIP에 문화체육관광부가 나서서 '성형시술 끼워넣기' 서울대 검진의 찌질한 우월의식과 '성형시술은 너도 여잔데 안넘어가겠어' 하는 싸구려 취급 외교 마인드 박근혜 대통령 비선 진료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영재 원장이 특검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김 원장과 가족 회사가 각종 특혜를 받은 의혹도 수사 대상인데, 덩룽 여사, 중국 최고 실력자였던 덩샤오핑의 셋째 딸. 이 덩룽 여사가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그런데 덩룽을 초대해놓고 당사자가 원하지도 않은!!!!!!!!!!!!!!! 김영재 원장 성형 시술을 문체부가 끼워넣었다는 것.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는 "덩샤오핑 살아생전에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고 싶었는데 못 만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