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Be Creative! '꽃할배', '삼시세끼' 탄생비화! 크리에이티브 한 사람은 수없이 많다. 여러분들 모두는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있다. 가장 필요한건 생각이 아니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크리에이티브할수록 아이디어와 결과물의 갭이 크다. 크리에이티브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성실함이다. 성실함으로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갔을 때 비로소 창의력을 인정받고 내 말에 귀 기울여준다. '꽃보다 할배' 성공으로 인해 입지를 다졌고 더 쉽게 '삼시세끼'에 대해 도전적인 모험을 할 수 있었다. 2015년 6월에 오프라인 강연 쇼였는데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소중하고 좋은 강연입니다. 정말 생각해보면, 아이디어는 수 없이 많고, 그 것을 어떻게 서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