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청년취업 문제에 핵직구 날리는 박중훈 불황 아니냐, 불황. 그래도 우리나라 백수애들은 착해요 거, TV에서 보니까 프랑스 백수애들은 일자리 달라고 다 때려부수고 개 지랄을 떨던데 우리나라 백수애들은 다 지탓인줄 알아요 지가 못나서 그러는줄 알고... 아유, 새끼들...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취직 안된다고 니탓이 아니니까 당당하게 살아 힘내, 씨발 ㅠㅠㅠㅠ핵공감.. 8년전에 개봉한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개봉 당시 크게 흥행하진 못했지만, 잔잔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영화다.물론, 박중훈과 정유미의 연기는 두말할 것도 없다. 이 영화에 나오는 명사사 중에 하나가 바로위에 적힌 취업난에 대해 핵직구를 던지는 박중훈의 대사다. 8년이 지난 지금도 심하게 공감되는 이유는, 취준생, 취업문제, 취업난,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