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야자수마을카페 박재천 대표.... 과거 씨랜드 청소년수련원의 운영자 박재천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씨랜드 전 대표, 참사 현장 옆에 카페를?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20326방송 / 실화 On # 우리 아이들을 두 번 죽이지 마라, 끝나지 않은 씨랜드 화재 참사 각종 방송, SNS를 통해 서해안의 관광 명소로 떠오른 화성의 한 식물원 카페! 그런데 카페가 유명해질수록 ‘사연을 알면 절대 갈 수 없는 곳’이라며 경고하는 문구들이 SNS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식물원과 카페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박 씨, 알고 보니 그는 1999년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 참사’가 일어난 수련원의 원장이었다. 게다가 그가 식물원과 카페를 연 곳은 씨랜드 참사가 있었던 땅 바로 옆이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