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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음악 저작권 투자. 롤린 1주에 100만원 돌파!!!

아이디어샤워 2021. 8. 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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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투자의 시대가 확실하다.
2030 MZ세대를 중점으로 뮤직카우 음악 저작권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 무려 50만 회원을 달성했다고 한다.

올해 가장 핫했던 음악 저작권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BTS를 제외하면 당연 역주행 신화를 쓴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 (Rollin’)이 아닐까싶다.

아직도 귀에 맴도는 롤린~ 롤린~ 롤린~
그래서. 뮤직카우에서 브레이브 걸스 롤린이 얼마에 거래되는지 찾아봤다..

놀라지 마시라…


브레이브걸스 롤린 무려 100만원!!!!!!!
와….

올해 2월달에는 1주에 24,800원 하던… 주식 아니 음악 저작권이… 8월 29일에는 1주에 100만원….. 이게 도대체 몇백재 상승이야!!!
무려 4200% 상승률이다!!!!

와…. 대박… 미쳤다… 주식, 미국주식, 비트코인 거래 다 저리가라할 엄청난 상승률!!!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인 뮤직카우는 음악 창작자와 음악 팬, 투자자가 함께 저작권료를 공유하고 창작자를 후원하며 K-pop의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최근 윤종신, 선미, 이무진의 TV 광고에 힘을 얻었는지 투자자가 급증하면서 브레이브걸스 롤린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가수들의 저작권이 그야말로 떡상중!!!!




브레이브걸스 롤린이 1주에 100만원으로 최고가이면서 하이힐도 1주에 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그야말로 음악 저작권계의 우량주인듯!!!

아이유의 명곡 중의 하나인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도 곧 1주에 100만원 찍을 기세!!!

에일리, 전우성, 루그, 양요섭, 정은지..
크.. 1주에 이게 도대체 얼마에 거래되고 있는거야… 미쳤다…

지금이라도 음악저작권 줍줍하러 가봐야겠어요.. 파..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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