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jyp

90년대 레전드 존잘남 디카프리오 형은 어디가고.. 배불뚝이 아저씨가 된거야.. 그와중에 23살 연하 만나는건 또 대박이네.. 드디어(?) 25살 이하 금발미녀만 만나던 여성 편력에 변화가..

디카프리오 여성 편력 참고
디카프리오의 여성 취향은 금발의 키가 큰 25세 미만의 어린 여성으로 한결같이 확고하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여자친구만 18명에 달할 정도로 수십 년간 많은 여성들과 사귀었음에도 불구하고, 늘 비슷한 스타일의 여성들과 연애를 하고 있다. 덕분에 이 기준에서 벗어난 여성과 열애설이 뜰 경우 볼 것도 없이 걸러도 될 정도. 1~2번을 제외하면 한 여성과의 연애 기간이 1~2년 내외로 길지 않은 것도 특징이며 사귀는 여성의 나이는 25세를 넘기지 않는다.

모델 카밀라 모로네와는 꽤 오래 만나네~ 2018년부터 지금까지도..

참고로 모로네의 원래 머리색은 금발이지만 갈색으로 염색했으며 디카프리오와의 교제 중에도 계속 갈색 머리를 유지하고 있다. 카밀라는 1997년생으로, 디카프리오보다 무려 23살 연하이며, 무려 타이타닉이 개봉하던 해에 태어났다. 심지어 카밀라 모로네의 엄마가 디카프리오보다 2살 어리다… 지젤 번천 이후 처음으로 레오가 오스카에 동반한 여자친구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1990년대 할리우드 꽃미남의 아이콘이었으며 특히 토탈 이클립스-로미오-줄리엣-타이타닉으로 이어지는 전성기 때는 인류 역사에 기록될 만한 꽃미남으로 여겨졌었다…

영화 위대한 개츠비 때만해도 디카프리오 형 존멋이었는데.. 돌아와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