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석유로 만들어 세계 최초 기술 상용화 눈앞에 두고 있는 국내 한 중소기업인 '(주)도시유전' 이라는 회사가 뉴스에 소개되었다. 몇년전에 이 회사 정영훈 대표의 인터뷰를 보고, "와.. 저 기술 개발 완료되면 진짜 대박이겠다. 완전 연금술사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세계 상용화 단계까지 개발이 된듯하다. 뉴스에는 그냥 국내 한 중소기업이라고 소개했지만, '도시유전'이라는 회사이름이 굉장히 독특해서 기억하고 있었다. (괜히 뿌듯 ㅎㅎㅎ) MBN 비닐·플라스틱 쓰레기를 석유로?…세계 최초 기술 상용화 눈앞 (2022.02.15) 지금 전세계가 ESG를 외치면서 친환경을 외치고 있는 이 시대에, 폐비닐, 폐플라스틱 처리하는 것도 큰 환경적인 골치거리였는데, 이를 석유로 다시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