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월급의 20%를 용역사장이 가져갑니다.JPG (feat.파견업체 우후죽순…‘사람 장사’는 불황 없다) 수수료 받고 4대보험 비용 ‘꿀꺽’ 파견 1명당 19만~38만원 챙겨 300~500명 유지땐 억대 월매출 불법파견에 바지사장도 다반사 ‘노나는 사람 장사’ 이처럼 파견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아....개 빡치네 파견업체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파견업체가 노동자를 공급하고 받는 관리비(수수료)는 파견노동자 임금의 4~12% 범위 안에서 결정된다고 한다. “사용업체(파견노동자를 데려다 쓰는 업체)에서 파견업체 쪽에 파견노동자 월급과 함께 4대보험 비용도 함께 제공하는데, 이 돈으로 실제 4대보험을 가입시키는 경우는 드물다”며 “생산직 노동자들의 4대보험 비용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