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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2

취준생, 청년취업 문제에 핵직구 날리는 박중훈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中>

취준생, 청년취업 문제에 핵직구 날리는 박중훈 불황 아니냐, 불황. 그래도 우리나라 백수애들은 착해요 거, TV에서 보니까 프랑스 백수애들은 일자리 달라고 다 때려부수고 개 지랄을 떨던데 우리나라 백수애들은 다 지탓인줄 알아요 지가 못나서 그러는줄 알고... 아유, 새끼들...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취직 안된다고 니탓이 아니니까 당당하게 살아 힘내, 씨발 ㅠㅠㅠㅠ핵공감.. 8년전에 개봉한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개봉 당시 크게 흥행하진 못했지만, 잔잔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영화다.물론, 박중훈과 정유미의 연기는 두말할 것도 없다. 이 영화에 나오는 명사사 중에 하나가 바로위에 적힌 취업난에 대해 핵직구를 던지는 박중훈의 대사다. 8년이 지난 지금도 심하게 공감되는 이유는, 취준생, 취업문제, 취업난, 특히..

생각공유/명언 2018.03.01

곽정은, 이정재 인터뷰 中 “처음으로 관계 맺어보고 싶은 남자"

곽정은, 이정재 인터뷰 中 “처음으로 관계 맺어보고 싶은 남자"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과거 이정재에게 한 말이 새삼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곽정은은 자신의 저서에서 "당신(이정재)은 처음으로 관계를 맺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 남자였다"는 이정재와의 인터뷰 내용을 밝혔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명백한 성희롱이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하다. 한편 곽정은은 과거 방송된 '마녀사냥'에서 "장기하가 무대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이는데, 침대에선 어떨까 상상해본 적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동시에 마녀사냥 마지막회에 출연한 서인영의 곽정은을 향한 돌직구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직업이 섹스칼럼리스트이기 때문에 이렇게 이슈되는 말을 자주 하는듯. 받아드리는 입장에서는 성희롱으로 받아드릴 수도 있다고 생각..

생각공유/이슈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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