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서 제출 한 달 만에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문턱을 넘었다. 신고서를 접수한 빗썸, 코인원, 코빗 등은 27개의 회사는 아직 수리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업비트는 투자자 보호 센터를 설립하며, 배우 남궁민을 모델로 tv광고까지 진행하면서 신뢰를 점점 더 얻고 있는 모습니다. 9/17일 관련 뉴스 (이데일리)코인거래소 줄줄이 문닫은 날, 업비트 1호 가상자산 사업자 됐다 http://naver.me/GpJEmN4N 코인거래소 줄줄이 문닫은 날, 업비트 1호 가상자산 사업자 됐다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업비트가 금융당국에 신고 수리된 첫 번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됐다.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지난달 20일 사업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