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더리운 등 가상화폐, 디지털 자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업비트가 TVCF를 진행하며 대중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는 모습이다. 업비트 광고 모델도 대중에게 인지도도 높고, 이미지도 좋은 배우 남궁민이며, 광고의 톤앤매너도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보여주려 노력한 흔적이 많이보인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서는 무려 100억 원을 투자하여 ‘업비트 투자자 보호 센터’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광고 역시 그런 배경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역시.. 돈을 쓸어모은게 확인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건전한 성장과 투자자 피해 예방 및 보호를 위한. 말그대로 올바른 디지털 자산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으로 보인다. 가상화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신규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