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채용 올해 1000명!다른 항공사는? (총 3500명)
▲ 출처 : 한국경제 항공업계 올해 채용 규모
대한항공 채용이 금일(14일) 지원 마감인 가운데,
올해 국내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 티웨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채용 규모가
총 3500여명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
올해 채용 규모는
대한항공 1000명, 아시아나항공 500명, 제주항공 500명, 진에어 400명,
이스타 400명, 티웨이 400명, 에어부산 300명, 에어서울 70명을 예상하고 있으며,
항공사 채용 인원에는 객실승무원을 포함하여, 일반 기술직 직원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항공사에서는 채용 시 체력검증 및 영어 및 제2외국어 능력자를 우대하고 있으며,
블라인드 전형, 연령, 전공,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하는 항공사도 있으니
각 항공사 채용 홈페이지 및 인재상을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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