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이윤택 성폭력 피해자와의 전화통화 내용 요약.. 이윤택 젓가락으로.. 와 미친 너무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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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성폭력 피해자와의 전화통화 내용... 

이윤택 젓가락으로.. 

 

2018년 2월 19일 오후 9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아나운서는 '이윤택 성폭력'에 또 다른 피해자와 전화연결을 했는데요..

방금 성폭력 피해자의 전화 내용에 따르면,

"이윤택이 발성을 더 키워야한다며 사타구니쪽에 막대나 나무젓가락 같은 것을 꽂고 

그걸 버티라고, 직접 꽂아준 적이 있었다"

"난 너와 너무 자고 싶다고 말 한적이 있다"

"가슴이 얼마나 컸나 볼까라며 가슴으로 손이 들어와 급하게 피한 적도 있었다"

"극단에서 이윤택에게 성폭행을 당해 임신 당한 사례를 들은 적이 있다"

"**대표가 여배우 초이스해서 이윤택한테 들여보내고 못가겠다고 거부했더니 

들고있던 과일쟁반으로 가슴을 치면서.. 너하나만 희생하면 되는데 왜그렇게 이기적이냐라고 했다"

"이윤택이 안마를 원하니 니가 들어가라.(기수가 높은 여자 선배의 말)"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부추긴 조력자가 있었다(여자 선배들)"

위와 같은 내용을 말했습니다..

와.. 차마 듣기 힘든 수준이네요...

와...씨.. 미친.. 이윤택 진짜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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