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커리사건 정리 
(대한항공 블라인드 게시판에 올라온 글 첨부)


 




대한항공 블라인드에 <대한항공 치킨 커리>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위 사진은 당시 기내식으로 추정되는 사진이다.


*참고로 '블라인드'는 사내 익명 커뮤니티 어플.





사건은 기내식으로 치킨커리를 주문한 고객에게 

승무원이 실수로 커리를 접시에 담지 않고 햇반만 가져다줬다는 것이다.


 승객은 승무원이 커리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기다렸으나, 

기내식을 회수하는 시간이 될 때까지 가져다주지 않자, 음식에 손을 대지 않았다. 


음식에 손을 대지 않은 걸 발견한 승무원이 무엇이 문제인지를 묻는 과정에서 

커리가 빠진 것을 뒤늦게 발견했다. 


승무원은 다른 음식을 권했지만 승객은 거부했고, 

해당 승객은 이후 승무원 팀장이 와서 사과하는 도중에 

"사람이 실수할 수 있지 않냐"는 말에 격분해 

이 내용을 소비자 불만 센터(voc 대한항공)에 접수했다는 내용이다. 






고객은 대한항공 측에 위와 같은 VOC(Voice Of Customer)를 제출했다.


그 결과

이 대한항공 voc 글을 접한 조양호 회장이 직접 "면책하라"고 댓글을 남겼고,

대한항공은 상벌 위원회를 소집했다. 



그.런.데



상황이 어째 다르게 흘러간다..










응??????



승무원 팀장은 평승무원으로 강등됐고, 

커리를 실수로 빠뜨린 승무원은 

중징계로 평생 진급은 꿈도 못 꾸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고 

오히려 화를 내고 있는 상황.




아니, 뭐 이런 미친 상황이 다있어...


고객이 욕설을 하거나 진상짓을 한 것도 아니고

정식절차대로 컴플레인한건데 왜 비난을 받아야 하는거지??

고객이 무슨 죄야!!!


과한 징계를 준 조양호 회장을 비난을 하던가..


그리고, 다시 한 번 살펴봐도

"사람이 실수 할 수 있지 않냐"라는 말은

잘못한 쪽에서 하는게 아니라,

피해를 봤지만, 용서해주는 사람이 해야되는 것 아닌가?



지금 저기 승무원 팀장의 태도는 

피해 본 고객에게 '별거 아닌데 화내지마라'하고 

용서를 강요하는 거나 다름 없으니까


고객이 빡쳐 안빡쳐..!!!


대한항공 아주 그냥.. 

조현아, 조현민, 이명희 갑질 사건에 이어..

계속 빡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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